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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x윌슨
글 4개

House 5x02 명장면

2008/09/27 21:49, 글쓴이 LuNa
지난 시즌 내내 미운 정 톡톡히 든 앰버를 못 잊어 힘들어하던 윌순,
결국 "이젠 나도 내 한 몸 건사하는데만 힘쓰겠다"며 하박과 병원을 떠나는데!
내내 어쩔 줄 모르다가 결국 윌순네 집에 쳐들어간 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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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 : 어떻게 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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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순 : (애절) 이러지 마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저 극복하려고 노력중이잖아요.

하박 : 캐머론이랑 어울리고 커디, 포맨과 이야기하면서 말이지. 나랑은 안 하고.
난 널 염탐하려고 사설탐정까지 고용했어.

... 이 무슨 범죄에 가까운 치정극인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싶으면 나와 가깝게 지내라!'라니. 거기에 더해 더이상 친구가 아니니 이런저런 훌륭한 일을 잔뜩 해줄 수 있다고 협박까지 마다하지 않는 하박사.
과연 윌순은 하박과 커디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인가!
2008/09/27 21:49 2008/09/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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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4x01 Alone

2007/09/26 23:50, 글쓴이 LuNa
 드디어 방영된 시즌 4 프리미어! 좀 늘어지는 감이 없지 않았던 3시즌과 달리 나름대로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익숙한 진단의학과 멤버들이 보이지 않아서일까요? 팀원 후보생들의 서바이벌 게임이라든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케이스에 대한 감상은 잠시 접어두고 이 남자들을 봐주세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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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서 삼남매도 떠났겠다, 혼자서 열심히 놀고 계시는 하박사님.

새 팀원들을 모집하라는 커디 원장님 말도 아랑곳하지 않으십니다.
언제까지 베짱이 노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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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불명의 괴한에게 납치당한 기타님. (윌순의 설명에 따르자면 1967년형 Flying V로 12,000불이나 하는 요물이라는군요.)

과연 납치범은 누구일까요?

2007/09/26 23:50 2007/09/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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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x17 All In

2006/05/02 21:06, 글쓴이 LuNa
 지난 15화부터 하우스 박사님과 윌슨의 관계 급진전중?! 박사님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는 윌슨의 유머 감각을 되찾아 주는 16화도 좋았지만 ㅡ 루나양이 잘못 본 게 아니라면, 둘 사이에는 불꽃이 튀었다구요! ㅡ 이번 화에서는 박사님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을 파악하고 그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새삼 상기하게 되었답니다. 별 거 아닌 증상으로 입원한 6살 난 소년에게서 12년 전 자신이 끝내 치료할 수 없었던 73세 할머니와의 동질성을 발견한 하우스 박사님. 고칠 수 없었던 미지의 증상들을 떠올리며 소년의 치료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게 됩니다. 커디 원장님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마침 그녀와 포커 중이던 윌슨을 이용하는데, 이제부터 박사님의 놀라운 원격 조종술이 펼쳐집니다!

이미지의 압박


 해묵은 원한을 해소하듯 그토록 집착하던 문제의 답을 알아낸 하우스 박사님. 이번 화 내내 보여준 강박적인 모습과는 다른 밝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셨어요/ㅂ/ 마지막에 피아노 치는 장면이나, 파티가 파한 후에 윌슨과 단둘이 남아 포커를 치는 장면도 마음에 들었구요. 역시 이 둘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2006/05/02 21:06 2006/05/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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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x15 Clueless

2006/04/09 18:04, 글쓴이 LuNa

 솔직히 말해 이번 화에서는 케이스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하우스 선생의 삐딱한 지론 ㅡ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정말로 행복한 커플은 없다"(이런 것도 있었던가?) ㅡ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결국에 가서는 환자와 그 주변 인물들의 거짓이나 비밀이 들통 나면서 병도 고쳐지는, 이런 전개도 슬슬 진부해지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메인 스토리의 실마리를 제공하거나 엇나가는 재미를 주는 미니 스토리도 이번 화에서는 싱겁기 그지없군요. "것 봐, 내가 뭐랬어."하는 박사님의 의기양양한 모습도 어쩐지 씁쓸하고. 결국은 윌슨과 하우스 사이에 튀는 불꽃을 관찰하는 것이 이번 화의 초점! (누가 그래?)

 부인의 외도를 알고 난 후 하우스와 임시 동거를 시작한 윌슨. 하지만 예상대로 사교성 제로의 깐깐한 박사님은 하루 만에 윌슨을 내보내려 하는데!

꼭 이렇게 틱틱대야겠어요? 좋아하면서 말이죠.

이 정도로 물러나면 아니된다, 윌슨!


(more) 윌슨은 어떻게 박사님을 구워삶았나!


2006/04/09 18:04 2006/04/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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